경주병원장례식장은 7/10일부터 확장공사를 실시하여, 기존 87평의 VIP특실이 지역 최대규모인 170평으로 확장해 동시에 24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명실상부 경주 최대의 장례식장으로 OPEN 하였습니다. 또한 VIP중역회의실 등의 단독접견실도 마련하고, 개별 냉난방시설을 갖추는 등 최고의 시설로 변화하였습니다. 이전까지 경주관내에는 120평형의 장례식장이 최대 규모로 본원 장례식장과는 차이가 매우 큽니다. 경쟁업체의 연속적 OPEN으로 초기에 일시적으로 유치점유율의 하락을 보였으나 8개 장례식장 중 유치율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보답하고자 서비스와 시설의 개선을 동시에 이루고자 07년 확장 리모델링에 이어 금번 공사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지역민의 관심에 힘입어 본원장례식장은 경제적인 장례비용을 실현하고, 장의용품의 품질보증, 최고의 서비스운용에 이은 최고, 최대의 시설로 신뢰받는 유족중심의 장례서비스를 선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